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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미생채 건강편지]강한 면역력이 질병을 막는다
WRITER 미생채 (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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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ATE 2016-06-07 23: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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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내내 감기를 달고 사는 아이들이 있다.

옛날 아이들은 감기에 걸리면 기침을 하고 콧물이나 흘렸는데 비해, 요즘 아이들은 자체 면역력을 잃어서 바깥 날씨가 조금만 변해도

감기에 걸려서 툭하면 비염,천식,폐렴 등으로 고생하기 일쑤다.

감기에 걸린 아이를 데리고 병원에 가면 항생제가 들어있는 약을 주는데, 치료 효과는 즉시 나타날지 몰라도 장기적으로 보면

면역 기능을 약화시키고 질병에 대한 저항력을 떨어뜨리는 것이다.

항생제를 이용한 치료가 습관적으로 계속되면 어지간해서는 낫지 않는 만성 질병으로 발전할 뿐이다.

항생제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로 인한 정신적 불안, 농약과 가공식품에 많이 들어있는 환경호르몬도 인체의 면역기능을 저하시킨다.

인체 면역 기능이란 인간이 정상적으로 건강하게 살아가는데 반드시 필요한 정상적인 생리활동을 말하는데, 이 면역 기능이 무너졌다는 것은

내부 장기 기능의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말이다.

 

자연식을 소식하는 것은 장부 기능의 불균형 상태를 균형상태로 변화시켜준다.

여러 해 동안 만성병으로 고생하시던 분들이 이렇게 식사법을 바꾸면서 건강을 되찾는 것을 보면 자연식을 통해 얻는 면역효과는 어떤 면역

요법보다도 효과적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자연식을 소식하는 것은 지친 장부도 쉬는 동시에 각종 영양소를 공급하여 신체의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주는 가장 이상적인 식사법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유명한 생화학자 로저 윌리암스 박사는 "생명의 사슬론"을 제창했는데, 사람은 16종류 이상의 비타민, 22가지 이상의 미네랄, 8가지의 필수 아미노산, 3가지 이상의 필수 지방산 등 49종류 이상의 영양소가 서로 사슬을 이루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이중 어느 한가지만 부족해서 사슬이 끊어지고 그것은 질병 현상으로 나타나고 그 부족 현상이 심하면 생명을 잃게 된다고 한다.

자연식을 하더라고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천연 식품을 껍질부터 씨앗까지, 잎사귀부터 뿌리까지 전체로 먹는 것은 인체에 필요한 모든 성분을 골고루 섭위할 수 있다.

따라서 신체의 조화와 균형을 맞추어주고, 신체 내의 자생력을 북돋아주며 영양상의 부조화로 인한 신체적 손상을 회복시켜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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